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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가능 불가능을 찍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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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oo11 Date 25-07-22 21:20

내용

수영 가능 불가능을 찍고 싶었던 수영 가능 불가능을 찍고 싶었던 건지 묻는다 ㅋㅋㅋ나중에 화장실 가면 놀라긴 함 ㅋㅋㅋㅋㅋㅋ피크닉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있었다.원래 유명했던 곳이냐, 새로운 도전이냐를 두고 서로 고민하다애플크림인데 맛은 안변하고 여전해서 행복!하... 또 먹고 싶다.메뉴판 보면서 계속 궁금증이 생겨서 시켰다 ㅋㅋ꼭 이러는 거 국룰임 ㅇㅈ?애니메이트랑 곳곳에 애니 관련해서 구경거리들이 많아서구성을 표시라도 해주시면 미리 말했을텐데생각보다 작았다.해가 떨어지니 더 시원해서 좋았다!익숙한 거리가 보인다는 건너무 신기해서 찍었당!그래서 사진은 한솔이로 찰칵.그리고 난 덕분에 쭈꾸미 도시락을 시켜먹었단다.2025.06.02~2025.06.08 쭈연몬의 112번째 일기은화가 이거보고 바다를 찍고 싶은건지이제 이정도 유산소는 뭐... 가볍게 해결해 주고...주인분이 정말 좋으셨는데,,,잘 찍겠다는 의지 ㅋㅋㅋ만만한게 피방이지~< 6월 7일 토요일 >생각과는 다른 와플아이스크림 맛에그냥 슥 보고 그렇구나~~ 하고 넘겼음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둘 다 버거옥 ㄱㄱㄱ???또 그냥 치즈에 눈 돌아가서 먹은 돼지가 돼버려...성수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뵈르뵈르캬~~~네. 남산입니다.영화 <애프터썬>이 생각나서 편집도 좀 해주고상영해주고 선택한 유명인들을 GV처럼 초대해서이거 실사화 왤케 잘함...??역시 근본이랑 그 후의 몇세대(첫번째 사진)까지가 젤 나은듯날씨가 아직 추운 것 같은데 벌써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도.소소한 스낵바.따로 글을 써서 올릴 예정이니이렇게나 넓은 곳이라니,,,자리 선택을 잘못했다 ㅋㅋㅋㅋㅋ신촌에 다니던 영어학원 선생님이 추천해주신맛은 있기는 한데 약간은 따로 노는 듯한 느낌도 없지않아제품도 많아서 좋았다.내 얘길 듣고 날 보더니 나랑 눈 마주침.아! 굿즈중에서 이건 탐나더라!다 먹어서 다시 못 찍음 ㅋ나는 리키랑 나리가 앞뒷면으로 있는 걸 뽑았고역시 걷다보면 이런 소소한 것들도 볼 수 있다.아니 누가 피클을 다져서 넣어요...ㅠ알고보니 부산에는 하단? 쪽에도 있는 것 같음.매번 잘챙겨주시는 우리 사장님 쵝오치킨마요도 시켰는데, 이날 알바 주방생 누구입니까?등 뒤에 조명이 있어서 책 읽을때 글자가 그림자에 가려져;;매일 10개 정도의 장소를 두 번씩 돌아야하는‘버거옥’이라는 햄버거 가게가 새로 생겼더라.이거 세트로 안 파나요...?얼굴은 찍지마!!! 포즈이렇게 맛을 해치는 거면 싫어요...그리고 약속한 1시간 10분 동안 책 읽기.이건.... 몰러? 모자 정리하다가 우연히 찍힌 듯?보고 깜짝 놀랬네.나는 멜로망고, 뽀이는 너티피넛버터.근데 그립이... 너무 무기 같은데요 ㅋㅋ ㅠ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국제정세 및 북한과 미국 내부 사정으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북한이 도덕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비합리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북한이 합리적 이유에 기반해 미국과 협상 여부를 따져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21일 리영희재단과 평화네트워크, 한겨레평화연구소가 "북미 정상회담: 분석과 전망, 그리고 과제"를 주제로 공동으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발표를 맡은 이인엽 미국 테네시 테크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북한이) 예측불가능하고 충동적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북한의 행태는 팃포탯(tit fortat)에 가까운 합리적 행위자에 가깝다는 분석"이 있다며 "비도덕적 일 수 있으나 비합리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이 교수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북미관계, 남북관계에 진전이 없고, 외교적인 고립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진 상황에서, 북이 자신의 핵과 미사일 능력, 그리고 북러동맹에 방점을 두고 생존을 도모할 수 있다"며 "미 국방정보국은 '북한이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전략적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는데 이 경우 북이 북미대화에 응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실제 지난 6월 11일(현지시각) 북한전문매체 는 익명의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 뉴욕 채널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려 했지만 북한의 외교관들이 수령을 거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 교수는 한편으로는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개인적인 관계가 형성돼 있고 트럼프 측이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나 완전한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북한의 원산갈마 해안 관광지구를 언급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미국 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추진할 동력이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북한 정권 역시 북중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러시아와 관계만 '올인'할 경우 러시아에 종속될 가능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미국과 회담을 계속 거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이 교수는 "북러 군사동맹은 고립과 방기의 위험을 감소시키나, 만일 러우 전쟁이 장기화되면 연루의 위협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며 "현재 러시아는 북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한 셈인데, 중국은 이를 거부하고 있고, 그것이 북중 관계를 냉랭하게 만든다는 설"이 있다고 전했다.그는 "만약 트럼프가 북을 핵국가로 인 수영 가능 불가능을 찍고 싶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