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떡케이크 이것도 일본 판매일듯 한데.. 다행인건가SEVENTEEN 10th anniversary예전에 몇번 사본 베어브릭도 다 처분했는데정한이는 팔꿈치에 캐럿 ㅠ너무 귀엽다 ㅋㅋㅋ지갑 지켜!! 쭈니는 고양이13개 세트로 둬야 더 예쁠 거 같고 막 승관이는.. 네이비 + 귤 조합인가 ㅋㅋ등뒤에 배드민턴, 아이스커피, 캐럿블랙버논승철이가 디자인한 베어브릭 나온다길래[#SEVENTEEN JAPAN NEWS]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치러진 국가공인시험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28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가 천안 A고등학교를 상대로 제출한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 수사 의뢰를 접수,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이 학교에서 치러진 조리기능사 실기시험 전날 교내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시험 재료의 보안 스티커가 훼손됐고 교사와 학생들이 모인 SNS(누리소통망) 대화방에 실기시험 주제였던 특정 메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내용의 익명 민원신고를 접수했다.이 학교는 조리과 실습실 등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조리기능사 실기시험장으로 운영돼 왔다.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차례 참고인 조사를 한 경찰은 교내에서 시험 정보 유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교내 폐쇄회로(CC)TV 영상, SNS 대화방 기록 등을 확보해 사건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등 교육 당국도 별도의 진상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유출 정황 등이 사실로 확인되면 정식 감사와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공단 측이 받은 민원신고에 유출 관련 증거 자료나 유출자의 신원 정보는 없다"며 "신고 내용은 구체적이고 자세해 이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coolee@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김포떡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