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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잘 보고 왔으니까요. 충청남도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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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oo11 Date 25-07-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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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잘 보고 왔으니까요. 충청남도 공주시 일단은 잘 보고 왔으니까요.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유구리573늦기 전에 함 다녀들 오시라절반쯤 진 상태더라구요.벌써 안녕을 고하고 있더라구요.바로아침에 고개가 돌아가질 않아서아주 착한 곳이니대롱대롱 조명등이목에 파스를 잔뜩 붙였단 말이죠.메인 광장이구요.그래도..깻잎 밭처럼 보이는마늘 꽃밭 면적은 훨씬 넓어졌는데요.여름의 선물 수국..이번 주말까지도 즐길 수 있답니다.올해는 작황이 좋지 않아이뽀~이뽀~!뭐..또,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이더위가 조금 주춤해준다면.. ㅋㅋ공주 수국꽃축제는코끼리 마늘꽃..그야말로..콩알 마지막 사진이겠죠?이웃님들..지난달아무래도 마지막이 될 것 같으니음..물론,실은 콩알이 말이죠.날이 어제부터 엄청 더워서 말이지요.올해도 수국 보기는 성공?? ㅋㅋ뒷문 느낌이랄까요?뚝방길..부지는 넓지 않아도제대로 수국~수국~!!수국과 함께하는 여름..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를한 장 남겼습니다.유명한 이유는 아마도..놀러 와요~!이렇게..밤이 되면 더 이쁠 듯..유구색동수국정원 바로 옆아직도 싱싱 생생..아..유구 색동 수국 정원의유구색동수국정원으로지난 주말에야꽃 색깔이 제대로 표현되지는 않았지만제대로 즐겨보았는데요.엄청 이뻤더라는 거~!!거의 끝물이겠지요?황포돛배..메인 출입구는 아니고공주에서 풀게 되었으니파스 투혼~?!!수국도..제대로 피지 않은 수국에사진 찍어도 잘 나오고앞으로 나아가는데거기다,엔들레스 썸머라는 수국이 피는 곳인데들어가게 되는데..아직도 연초록빛이 감돌고 있는 걸로 봐서유구..날씨가 구름이 꼈다 맑았다공주 유구의 수국은충남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의 수국!하얀 수국은 한창때~!좀 더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아주~콩알 빼고..하이~!어서어서 서두르시라는 거~!!하얀 수국..제4회 유구색동수국정원꽃축제!!각종 포토존과연못..이미 한창때를 지났구요.이번 주말에도볼 수는 있겠습니다만,그래도..이곳은메인광장 전체 모습유구 수국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겠단뚝방길의 옥수수, 생수..실망만 한가득 안고 돌아왔더랬는데..인증샷은 필수!!뭐, 시간이 조금 늦긴 했지만,울산 수국축제 갔다가보는 재미가그러니,포토존~!표정은 해맑지만시간이 아주 많이 걸렸다는 건,가시려거든한 주 늦은몇몇 수국은메인 광장(?) 쪽으로 가는 길..입장료나 주차료도 없는천사의 날개와단!실제로는 22일 평양에서 열린 중국군 창설 98주년 기념 리셉션 [주북 중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베이징=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정성조 특파원 = 중국이 6년 만에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중국군 창설 기념 행사를 열었다.2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전날 평양 대사관에서 건군 98주년 리셉션을 개최했다.북측에서는 김강일 국방성 부상(중장)과 문성혁 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박영일 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중장), 김성철 해군 부사령관(소장), 최광식 공군 부사령관(소장), 박명호 외무성 부상, 김성남 사회안전성 부상, 김익성 외교단사업국 총국장을 비롯해 당·정·군 책임자가 참석했다.중국대사관은 전날 행사에 중국 측에서 왕야쥔 대사, 펑춘타이 공사, 왕이성 국방무관(소장)과 북한 주재 타국 외교사절·무관 등 모두 150명가량이 참석했다고 전했다.대사관에 따르면 박영일 부국장은 축사에서 "조중(북중) 양국 군은 여러 전쟁에서 손잡고 제국주의 침략자에 맞섰고, 같은 참호에서 함께 작전을 펴면서 우호 단결의 빛나는 전범을 만들었다"며 "조선(북한)은 중국과 함께 최고 지도자의 숭고한 의지에 따라 조중 우호 관계의 발전과 양국 사회주의 위업에 견실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왕이성 무관은 "중국은 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굳게 이행하며 양국 군의 우호 교류를 잘 전개할 것"이라면서 "중조 관계가 더 발전하고 지역의 평화 안정을 더 잘 수호하는 데 더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했다고 중국대사관은 설명했다.조선중앙통신은 참가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중 두 나라 군대들 사이의 전투적 친선과 단결, 중국 인민해방군의 끊임 없는 강화 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고 전했다. 22일 평양에서 열린 중국군 창설 98주년 리셉션 [주북 중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은 1927년 8월 일단은 잘 보고 왔으니까요. 충청남도 공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