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셔틀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넘어가면 그곳에는 SK 텔레콤(SKT) 로밍센터가 없다는 점!3층 27번 게이트 T 로밍센터 : 오전 7시 ~ 오후 9시이상,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SK 텔레콤(SKT) 로밍센터 유심교체 현재 상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이른 시간의 비행기라 5시부터 부랴부랴 택시를 잡아타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왔지요.▼ '팬하기' 누르고 더 유익한 정보 챙겨가세요^^이때가 아침 6시 30분도 안된 시간 때였는데 꽤나 많은 사람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서 줄을 서서 대기 중이었어요.스타벅스 북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내려오는데 그제야 줄 선 사람들이 조금 보이고요.자, 그럼... 얼마나 붐비고 어떤 모습인지 바로 확인해 볼까요!2.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SKT 로밍센터 부스바로 짐을 부치고 보딩 패스를 받은 후 보안 검색대 쪽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4. 면세구역 내 SK 텔레콤(SKT) 로밍센터3층 H 카운터 : 오전 6시 ~ 오후 10시현재 저는 베트남 다낭 여행을 왔는데요.우리 비행기는 티웨이 항공으로 아침 07:55분 비행기였어요.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댓글 부탁드리고요. 건물에서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이내 ‘펑’ 하는 큰 소리와 동시에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차 수십 대가 달려옵니다. 연기가 자욱한 건물 내부에서는 시민들이 머리를 감싸고 달려 나오고 있습니다. 백주대낮에 대형 사고라도 발생했나 싶지만, 이는 사실 지난 19일 수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진 대응 훈련이랍니다.안전한국훈련은 국가의 재난 대응 역량의 강화와 재난 발생 시 국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매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입니다. 지자체와 소방, 경찰, 군 등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들이 함께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벌어지죠.대형 재난은 막대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한반도 또한 결코 안전 지대가 아닙니다. 경주, 연천, 김천에서 약간의 진동을 느낄 수준의 지진이 모두 5월에 발생한 사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재난을 발생하지 않게는 할 수 없겠지만, 제대로 된 대응 매뉴얼과 관련 당국의 역량 강화는 인명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겠죠.지나가다 우연히 훈련 상황을 목격한다면 놀라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