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리모컨을 통해 손쉽게 세팅해 사용해주면 되니 굉장히 편리하게 시청하거나 듣는 콘텐츠에 맞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제품을 연결할 때도 전원 케이블 그리고 TV와 사운드바의 연결을 위한 광케이블 하나만을 사용해서 끝이 났는데, 연결이 너무 쉽고 간단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빠른 설치 후 사용이 가능했다. AUX나 코엑시얼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미리 연결해두면 나중에 번거롭지 않게 사용이 가능하다.TV 스피커에서 INPUT 버튼을 통해 BT로 변경하고, 연결된 상태에서 음악을 바로 재생해주면 풍부한 음색을 들려주는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모컨의 모드 버튼을 MUSIC으로 바꿔주면 더 디테일하고 풍부한 음색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게 가능하니 TV부터 영화, 음악 감상까지!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준다.TV MODE: 뉴스나 다큐등에 적합하도록 사람 목소리와 비슷한 음역대 부분을 증폭해 더욱 또렷한 음성을 들을 수 있음MOVIE MODE: 영화 감상에 어울리도록 현장감과 웅장함을 증폭시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INPUT 버튼을 통해 자신이 연결한 방식에 맞게 선택해주면 된다.뮤직시어터의 베이스 리플렉스 타입 우퍼는 풍성한 저역을 보강하기 위해 인클로저 포트 시스템의 공명 주파수와 우퍼의 진동 주파수를 최대한 일체시켰으며, 또한 15L에 달하는 내부 울림 공간 덕분에 올인원바디 사운드바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음압과 저음역대를 확보했다고 한다.하지만 그래도 제공되는 전용 리모컨을 통해 설정하는 게 가장 간편하다. 음향 세팅을 하거나 볼륨을 세세히 조절하기는 어렵기 마련인데, 리모컨을 사용해 상황에 맞는 사운드 설정을 세팅할 수 있다. 인풋 설정부터 서라운드 설정 그리고 4개의 음향 모드까지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며, 하단을 보면 서브우퍼와 서브 센터 사운드를 따로 세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신이 선호하는 사운드에 맞도록 밸런스를 조절해 사용이 가능하고 다시 원상복구 시키고 싶다면 RESET 버튼을 통해 초기화하는 것도 가능해 확실히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TV에서 출력하는 사운드를 스피커가 DTS 코덱을 기반으로, 인식 및 분석 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소리로 변환하여 출력을 하는데, 덕분에 일반적인 스피커와는 확연히 다른 몰입감을 선사하고, 음악이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의 깊이와 디테일을 원작자의 의도대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덕분에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나 뉴스, 영화, 뮤직 비디오 등을 보더라도 훨씬 더 재미있게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제품 구성은 옥터디오 뮤직시어터 그리고 각종 케이블, 리모컨(배터리 포함),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본체가 꽤 커서 그렇지 구성은 심플한 편인데 최근들어서는 복잡한 것보다 간단한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간단한 구성들을 보면 안심이 된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사용설명서는 연결을 하기 전 한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하며, 광케이블이나 AUX, COAXIAL 케이블도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할 필요없이 자신이 사용하는 TV의 환경에 맞게 연결이 가능하다.집에 TV는 있는데, 사운드가 부족해서 아쉬었다면, 큰 대형 TV를 구입했는데, 사운드가 부족할 것 같다면,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하면서 180w의 큰 출력으로 몰입감을 향상시켜주는 OCTAUDIO MUSIC THEATER는 어떨까 한다. 무엇보다 20만원 후반대의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알찬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가성비도 눈에 띄고 말이다. 고가의 홈 시어터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는 분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일 듯!전원이 연결되면 주황색 LED가 표시되면서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나타난다. 기능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기 때문에 설명서를 읽어봤다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다. 전면 버튼을 통해 직관적으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입력 선택의 경우에도 INPUT 버튼을 눌러 광케이블, AUX, 코엑시얼, 블루투스 4가지를 순차적으로 변경할 수 있고. 볼륨 조절의 경우에도 버튼을 눌러 쉽게 설정이 가능하다.TV나 영화, 음악을 들어보면서 감탄한 부분은 역시 입체감. 입체 서라운드를 위한 DSP 설계가 적용되었는데, DSP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오디오 프로세싱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로, 이퀄라이제이션, 컴프레이션, 서라운드 사운드와 같은 믹싱에 사용된다. 디지털 신호 처리를 거친 뮤직시어터의 사운드는 동급 대비 더 깨끗하고 입체감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며, 이를 통해 몰입감은 한층 더 높여주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를 보더라도 뮤직시어터의 유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여준다.그리고 DTS 서라운드 사운드 프로세싱 솔루션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5.1채널 스피커의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입체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자랑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중 채널 디지털 서라운드 포맷에는 돌비디지털과 DTS가 있는데, 이런 사운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설치가 어렵고 공간도 많이 차지했었던 리시버와 스피커 6개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OCTAUDIO MUSIC THEATER과 같은 TV Sound Bar를 통해서도 충분히 경험이 가능하게 되었다.인풋을 통해 자신이 연결한 방식에 따라 선택을 해주면 되며,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듣는 음악보다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도 가능하다. 정교하게 튜닝된 어쿠스틱과 파워풀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5.1채널의 홈사운드바를 3D 음향 시스템인 DTS 써라운드 코덱으로 스마트폰과 비교가 안될 정도의 입체감으로 감상할 수 있다.최근에는 출시되는 TV들을 생각해보자. 화면이 커지면서 얇아지는 중인데, 시각적인 입장에서는 사실 굉장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사운드면에서는 구조적으로 뛰어난 성능의 스피커를 내장하기가 힘들다. 기술력 자체가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대형 TV의 가격도 과거에 비해 많이 내려간 편이며, 때문에 최근에는 커다란 화면을 갖춘 대형 TV를 선택하고 사운드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홈 시어터를 구성하거나 TV 사운드바를 선택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 중이다. 홈시어터의 경우에는 음향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로망과도 같은데, 대형 화면과 입체 음향 기기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마치 영화관에서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