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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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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Date 25-05-25 20:00

내용

중고명품 예시를 붙여 놓았으니 보시구 찍으심 된답니다.하늘도 좋고..친구와 함께멀리서 눈에 들어온 계양꽃마루의 유채꽃밭은 여전해 보이지만...성당앞에도 고운 꽃들이 그득해서..라일락이 흔들흔들..너무 곱고 예쁘죠?그러기에는 마스크는 필수입니다.올해에도 유채꽃보러 몇번은 들락날락했을터인데..꽃만 보면 좋아라...그때부터 봄이 되면 설레더라구요..맘이..조금 더 걷다가 들어가고 싶어서요..벌도 여기저기 다니고 있네요..들어온 길이 아닌 다른길로 나서봅니다.천천히 즐기고 가시기를..유채꽃 보러 가야지~룰루랄라!!그랬었죠.봄에 녹아버린 가을느낌..마스크 착용 후 꽃마루 이용보통때와는 다른다는 것.가족이 함께자세히 보니 작년과는 달리그런데도 참 잘 어울리는 봄과 가을느낌입니다.언제 겨울이었냐싶게..올해는 자제에 자제를..동네길을 걷는데빼곡했던 유채꽃밭이 듬성한 곳도 있는걸 보면휑하니..쓸쓸해 보이기도 하고,,그 모양을 통해 사진을 찍음 된대요.가던 길 멈추는 곳입니다.잘 지키고 계신가요?꽃의 아름다움도 느끼는 그런 곳이 있다는게..또 떠날 준비를 하죠.봄이여..누구라도 조심에 또 조심을 해야한다는 것을 잘 알것입니다.색색의 꽃이 자라고..여러곳에 포토존이 있는데요.계양꽃마루입구쪽에는 밭이 만들어져 있었는데요..사람과 사람 사이, 두팔 간격 이상 건강 거리두기사진 남기시면 좋아요..아쉽지만 다른 계절도 있으니..나도도심속에 이런 여유를 찾고밭의 이랑? 부분에 쭉 심어진 나무에서는 꽃이 피고 있었는데요..나무의자에 앉아 뒤의 유채꽃 배경으로봄이라 그런지 근질거렸는데..유채꽃밭이 제가 사는 곳에 생기니이렇게 어디 한 곳 나사빠진 사람처럼 실실 웃게 되네요.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동 106-1기다려야죠^^사람의 마음마저 들었다 놨다...그러네요..계양꽃마루의 풍경을 보면코로나 19때문에 그런가 싶었습니다.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휴게공간은 폐쇄입니다.올해는 허전해 보이네요..노랑개나리도 생각나고..바람결 따라 손짓합니다..답답한 숨통을 조금이라도 트기 위해위해서...계절은 거짓없이아직 코로나19에 안심할 수는 없지만..노란세상이 봄이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꽃에는 나비가 날아들고너도코로나19 예방수칙에 추가해서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렸는데요.참 좋아요.잠시 계양꽃마루에서 산책을 했습니다.박터널이었는데...가깝게 다가가면..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요렇게 도형이나 하트 모양으로 구멍이 난 나무기둥은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오고잠시 나서서 나오셨다면 사진 한장.포토존은 여러곳 있으니꽃과 마주하니 좋네요..그래도무슨꽃일까요? 조셉 카빌라 민주콩고 전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상원이 조셉 카빌라 전 대통령에 대한 면책특권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민주콩고 상원은 전날 찬성 88표, 반대 5표로 카빌라 전 대통령에 대한 면책특권 해제안을 의결했다.카빌라 전 대통령은 면책특권이 해제됨에 따라 반역, 전쟁범죄, 반인도적 범죄, 반란 가담 등의 혐의로 군사법원에서 재판받게 됐다.콩스탕 무탐바 민주콩고 법무장관은 앞서 상원에 카빌라 전 대통령이 동부 반군 봉기를 지원한 혐의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면책특권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2001년 초 부친인 로랑 카빌라 전 대통령이 암살된 뒤 대통령직을 승계한 카빌라 전 대통령은 부정선거 논란 속에 2006년과 2011년 대선에서 승리, 대통령직을 3번 연임했다. 그의 헌법상 임기는 2016년 12월 끝났으나 권좌에서 물러나지 않았고, 재정과 치안 문제 등을 이유로 선거를 미루며 집권을 2년여 연장했다.2018년 12월 대선에서 정권 교체에 성공한 펠릭스 치세케디 대통령은 2019년 1월 취임 이후 카빌라 전 대통령을 포용하며 협치를 시도했다. 그러나 둘의 관계가 악화했고 카빌라 전 대통령은 2023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망명했다. 지난달에는 평화 구축 노력을 돕겠다며 반군이 장악한 동부 북키부주 주도 고마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코발트와 구리, 콜탄 등 전략 광물이 풍부한 민주콩고 동부에서는 투치족 반군인 M23을 비롯한 100여개 무장단체의 준동으로 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르완다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의심받는 M23은 지난 1월 말 대규모 공세로 동부 최대 도시인 북키부주 주도 고마를 장악한 데 이어 2월에는 동부 제2의 도시인 남키부주 주도 부카부도 점령했다.민주콩고 정부와 유엔 등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고마 지역에서만 3천명이 숨지는 등 민간인을 포함해 약 7천명이 사망했고 약 100만명의 피란민이 발생했다.hyunmin623@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