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이어트까지 하 세상에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더 예뻐져버렸쬬궁금했던 수영복과 메이크업 아이템 소개해드렸는데요고농도 섹시버전 루머는 대성공! ㅋㅋㅋ프릴 디테일이 사랑스럽게 느껴지죠 따라해보고 싶었거든요 ㅋㅋㅋ위위아뜰리에 아영쌤의 솜씨로프듀 팬으로 루머를 다시보니 넘나 반가웠다며레드 블라우스 컬러랑 찰떡인먼저 상의 정보를 알려드리면립컬러까지도 너무 예뻐서궁금하셨던 분들은 같이 구경해보세요 ㅋㅋ브랜드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점더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한국은 서울, 부산, 속초에서만 진행하면서 티켓 경쟁도 치열했는데요토요일 카리나 수영복도 스컬프터 였던 걸 보면직구해야한다는 점이 단점 취향대로 선택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마무리에는 뿌리고 말리고 반복해서 코팅했다고 해요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하인드 사진을 대량공개하면서이번에도 레전드를 찍어버렸다는 점!!!더 화제가 되었던 권은비 비키니 수영복더 볼륨있고 예뻐보이게 만들어준 킥이 아닌가 싶어요!메이크업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주말 최고의 화제였던2025 워터밤핫팬츠를 입어서 살짝 보였지만그리고 보일 듯 말듯 무대에서 공개되어서볼수록 프릴 블라우스랑 비키니 꽃 디테일이스컬프터 블라우스랑 픽서는 꼭 데려와야겠어요실제로 과정 중간중간 계속 뿌리고짧은 무대지만 엄청난 준비를 했다는 걸 아니까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보여줬어요 ㅋㅋ올해는 동료가 생겼어요!!!뷰티블로거라 그런가2NE1, 박재범, 카리나, 카이, 박진영 등역대급 메컵이 탄생했다고 해요 확실히 대세브랜드인 것 같죠? ㅋㅋ셋업으로 그대로 착용했더라구요!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왼쪽). 연합뉴스 오는 9월까지 유엔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2018년 대비 65%를 감축하는 안을 내놨다. 오는 9월 제출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지 관심이 쏠린다.15일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당회의실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당론으로 의결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서 대표는 “윤석열 정권 내내 기후 대응 정책은 뒷걸음질 쳤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국제 기준에 한참 못 미쳤다. 정부 의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그 몫까지 바로잡아야 한다”며 법안에서 규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이 제시한 목표는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65%, 2040년까지 85%, 2045년까지 95% 이상이다.서 대표는 “이는 파리협정 원칙에 따라 국제 기준인 ‘복합공정배분방식’을 적용해 산출한 목표”라며 “과감한 목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의 기후위기는 재앙에 가까운 상황이다. 어느 때보다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 대표가 말한 복합공정배분방식은, 각국의 탄소예산을 고려한 목표 설정을 이른다. 국가별로 과거 배출량에 따른 ‘책임’과 각국의 경제·기술적 ‘역량’, 인구수 등을 고려해 그 나라가 1.5도 목표 달성을 위해 배출할 수 있는 잔여 탄소량을 계산해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 저소득 국가와 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을 주게 된다.비영리 기후단체 플랜1.5는 앞서 “국제 기준에 따라 산출한 우리나라 탄소예산은 2020년 기준 87억4천만톤 수준”이라며 “2031년 이후 남아있는 탄소예산에 부합하는 감축경로를 설정하기 위해 2035년 감축목표는 2018년 대비 65% 감축하는 수준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지난달 26일 국가인권위원회도 ‘2019년 대비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60% 줄여야 한다’는 국제 기준(유엔기후변화협약의 이행점검 보고서)에 맞게 우리나라의 목표를 세울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인권위는 “기후위기는 인권의 문제이고, 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이 이전되지 않는 방향으로 감축 경로를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상에 다이어트까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