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 구취제거, 플라그제거, 충치예방: 1. 치과 질환 예방옛날부터 제가 단비 스케일링은 최대한 안 해주고 싶어서 양치에 늘 진심이었는데,잠깐,구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티프 포 라이프 프로텍틴 424. 수명 연장 기여흰 가루 엄청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 ㅎㅎ혹시라도 아이들 구강관리해 주고 싶은데, 조금 더 간편하게 해주고 싶다면 티프 포 라이프 프로텍틴42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1. NON-GMO 수용성 섬유질 : 박테리아가 플라그 생성하는 걸 차단함.무색무취로 맛과 향이 나지 않는 제품이라 예민한 아이들도 편하게 급여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단비는 이렇게 밥에 섞어 한 스푼씩 급여해 주고 있답니다 ㅎㅎ티프 포 라이프는 프로텍틴42는 반려동물 입안에 유해균과 싸워 잇몸 붉은기와 강아지입냄새를 줄여주고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해요 :)단비는 치약에 섞어주는데도 거부감 없이 엄청 잘하더라고요 ㅎㅎ확실히 먹고 나니 강아지입냄새가 덜 나서 좋더라고요제일 큰 이유는 바로강아지입냄새와 잇몸 건강을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고,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점이었어요2. L-arginie : 박테라아의 단백질 분해를 활성화해 당분 해산을 중화함오늘도 제 포스팅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스푼이 생각보다 적어서 놀랬는데,티프 프로텍틴 42는 반려동물이 아닌 입속의 박테리아를 치료하기에 양보다는 지속적인 급여가 균형 잡힌 구강 환경을 형성하는데 중요해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아 참고로 비타민 B6의 영향으로 물에 닿으면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으니 노랗게 변해도 놀라실 필요 없으세요 :)잠깐,SMMRT란?!그럼 티프의 특별한 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ㅎㅎ원산지 : 미국산(트레져랩)기본 구성은 유리병, 스푼, 제습제, 본품이 들어있어요 :)요즘 단비는 저랑 여행도 다니고 일상도 잘 지내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형태 : 파우더형[윤성효 기자]▲ 2024년 10월 10일 낙동강 칠서 지점에 발생한 녹조.ⓒ 임희자 "'녹조는 자연현상?' 전형적인 물타기 꼼수. 뻔한 위험마저 왜곡하는 '죽은 전문가 사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낙동강네트워크, 보 철거를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이 25일 낸 성명이다. 지난 22일 한국수자원공사·한국물환경학회가 연 '녹조 기술 심층 토론회'와 관련해 입장을 낸 것이다.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토론회에서 한 대학교수는 "국내 일부 환경단체는 자체 조사를 활용해 녹조를 '사회재난'이라고 우려하는데, 외국의 경우 녹조 현황을 '사회재난'으로 우려하는 사례가 없다"라며 "녹조는 한국 외에도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며, 지난 20년간 전 세계 대형호수 620개 중 504개 호수에서 녹조 발생이 증가했다"라고 주장했다.또 한국수자원공사 환경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녹조 관리 기술의 발전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학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속하며 녹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이에 낙동강네트워크 등 단체들은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은 '전형적인 물타기 꼼수'라고 보고 있다"라며 "4대강사업으로 전국적 녹조 창궐을 일으킨 이명박 정권은 녹조 문제에 대해 장기간 폭염 등 '하늘 탓'만 했다. '4대강사업으로 수질과 수생태계 개선됐다'라는 비과학적 황당 주장을 펼친 윤석열 정권도 마찬가지였다. 이는 대규모 녹조 창궐의 원인이 4대강사업이 아니라는, 즉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꼴이다"라고 했다.이어 "4대강사업 이전 녹조는 낙동강 하굿둑, 소양호 상류 등 일부 구간에서 발생했지만, 4대강사업으로 강의 흐름이 끊기면서 전국적인 문제가 됐다"라며 "우리 국민이 심각하게 우려하는 녹조는 4대강사업 이전이 아니라 4대강사업으로 확산한 녹조다. 전문가 집단과 환경 부처가 이러한 내용을 모를 리 있는가?"라고 지적했다.또 이들은 "가시적으로 뻔한 녹조 위험마저 왜곡하려 드는 행태는 권력과 자본에 종속된 '죽은 전문가 집단'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