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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없이 그냥 스냅으로 찍는 겁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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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Date 25-05-26 01:58

내용

삼각대 없이 그냥 스냅으로 찍는 겁니다. 하지만 삼각대 없이 그냥 스냅으로 찍는 겁니다.하지만 하루의 기록으로는 충분합니다.안녕하세요 엘란비탈, 박성욱 작가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 전 지인이 이사를 했다고 해서, 인천 송도에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집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네요. 이제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는데 답답하긴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모두가 마음 편하게 각자의 일상을 당연하게 누릴 수 있으니, 잘 참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이날도 사람들 붐비는 곳을 피하느라 비가 오고 나서 진흙이 되어버린 벌판을 누비게 되었네요...야경 촬영 시 하늘이 무척 예쁘게 나오는 시간대이죠.왜냐하면 전망이 기대만큼 좋지는 않기 때문입니다.구름이 정말 멋집니다.해가 지는 반대편 하늘이 항상 더 파랗습니다.그런데 올여름 저는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습니다...다리 아래도 예쁘죠??오히려 고즈넉한 느낌까지 납니다.센트럴파크에 오면 인천 시민들이 부럽습니다.제 개인의 창작물입니다.도시에도 사람들 많이 다니지 않는 곳들이 있습니다.조형미가 돋보이는 공원입니다. 야경촬영하기도 좋은 곳이죠.개인적 취향이죠. 개취.개인적으로는 깔끔한 반영보다 이렇게 인상파 화가의 그림 같은 반영이 더 좋습니다.니콘 Z6 메뉴 설명을 해 본 영상입니다. 예전에 촬영한 영상이어서 조금 부족하지만 참고해 주세요^^다시 돌아오겠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멋스러운 구름을 보면 그 자체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코로나 물러나면 한 번 다녀오세요.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다행히 이날은 사람들이 적었습니다.비 예보가 있었는데, 비가 그치고 오히려 하늘이 정말 멋진 날이었습니다.예쁘게 물들어 가는 하늘저기요!!주말인데도 생각보다 한적해서 참 좋았습니다.그래도 보입니다.사람들 없는 곳을 다니다 보니 자꾸 차가 진흙에 빠집니다.#인천송도의 아름다운 일몰시간.가끔 망원렌즈가 아쉽기도 하지만, 70mm도 나쁘지 않습니다.하지만,생각보다 셔터스피드가 나오지 않습니다.보이시나요? 인천 대교의 교각이?바퀴가 진흙으로 가득 찼습니다.더 알찬 내용으로수인선이 개통되어서 이제 수원에서 인천까지 70분이면 간다고 합니다.한 번 촬영을 나갔을 때 컷 수가 많고, 스냅사진 비중이 많은 경우는 Z6가 유리합니다. 가벼운 여행 카메라로 사용하기에는 니콘 Z6가 더 유리합니다.Z7에 비해서 화소의 차이는 있지만, 대형 인화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또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닌데도,가성비는 훨씬 더 좋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가볍고 편하게 쉽게 찍고, 쉽게 올릴 수 있는 사진. 이런 사진이 좋습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풍경 사진 비중이 많거나 스튜디오 인물사진, 또는 촬영 이후 크롭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 경우 Z7이 유리합니다.인천 아트 센트 오페라 하우스입니다.본 포스트의 글과 사진은오늘 내용이 조금이나마하늘은 끊임없이 바뀌어 갑니다.그런데 길이 순탄치 않습니다.표준 줌렌즈인NIKKOR Z 24-70mm f/2.8 S 면 충분합니다.이 시간부터 20~30분 지나면 매직아워가 시작됩니다.이국적인 분위기의 건축이 참 아름답습니다.같은 대상도 어디서 찍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납니다.마치 외국에 놀러 온 느낌이 납니다.아직 일몰 시간이 아닌데도 태양은 보이지 않고, 노을만 있는 시간이다 보니,사진을 찍으러 온 것 같지 않고, 부동산 개발을 위한 부지를 보러 온 느낌이긴 합니다.이웃추가해 주세요^^태양을 저 기둥 사진에 넣고 싶은데,사람들이 많았다면 여기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을 거예요.이번에도 역시 항상 가지고 다니는#미러리스카메라니콘 Z6로 촬영을 하였습니다.위의 사진은 길의 느낌을 살렸고,이곳에도 사람들은 적습니다.#송도가볼만한곳바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입니다.스크랩 및 공유는 항상 감사합니다^^사진은 결국 빛과 시간대에 의해서 결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사진이 조금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헤이즈와 함께 아래쪽에 짙은 구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일몰각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벌판을 달려 만들면 되니깐요.길이 있어도 가는 것이고,이것이 바로#미러리스의 장점 아닐까요?그리고 높은 ISO로도 사진 찍을만합니다.그래서 올여름 하늘이 멋진 날이 정말 많았죠!!!없어도 만들면서 가는 것이죠.카메라가 가볍고 촬영하는 것이 쉬우니 사진을 찍는 피로도가 전혀 없습니다.이 사진은 반영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삼각대 없이 그냥 스냅으로 찍는 겁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