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안전하게 사진 찍는 방법사진은 정말 예쁘지만,절벽이라는 점에서블루마운틴이라고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블랙핑크 제니가 다녀온 여행지로워낙 유명한 스폿이다 보니 관광객이 많고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빛의 산란을 일으켜, 푸른빛을 띠기 때문입니다극히 작은 한 포인트입니다하지만 사진은 예쁜데, 장소가 조금 위험해 보입니다바닥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줄지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그러면 어떻게 여기서 사진을 찍을까요?그래도 아주 안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블핑 제니 사진은 예쁘지만지난주 직접 다녀온 제니 여행지별다른 안전장치도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절벽의 끝에 바로 앉는 것이 아닌비교적 안전하게 사진 찍는 방법을 소개합니다실제로는호주 대자연의 풍경을제니 스폿에서는 한국인 단체 투어 인원들이절벽 끝이 너무 무섭다면중간 부분에 앉아호주의 '블루 마운틴'의 링컨스 락을 소개합니다참고로 제가 갔던 날에는간헐적으로 강풍도 불었습니다걸터앉아 찍은 사진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어린아이나 가벼운 여성분들은 살짝 몸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뉴스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자신이 사퇴하는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0%"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6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저는 대선 레이스의 시작부터 완주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며 대선 완주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를 위해 이준석 후보가 사퇴하는 방식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0%라고 말씀드린다”며 “정말 대한민국을 걱정해서 그분(국민의힘)들이 이야기하고 있다면 김문수 후보가 빨리 사퇴하도록 설득하는 게 옳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사퇴하고 투표용지에 이준석과 이재명의 대결로 간소화시키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