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아기 장난감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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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Date 25-05-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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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아기 장난감 있었다면 둘째 용으로 사줬을 텐데 뽀로로 인기템들은 진작 빠진듯 했다.홈플러스 장난감 세일 50% 하는 일부 품목 뽀로로, 콩순이, 미미, 타요 등잘 보고 사야하는게 모든게 50%가 아니고 어떤건 20% 식으로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린 최대한 50%하는 걸 골라서 사줬다.토요일 4시쯤 갔는데 이미 털려있는 매대도 있었다. 빨리 왔어야 하는 거였나?의외로 색연필 크레파스 류 등의 가격이 좋아서 학부모님들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글래스 데코 같은 것도 있고 클레이도 있어서 집에서 클레이 놀이 하는 아이들을 키우신다면 지금이 리필하기 적기가 아닐까 싶습니다.타요 미니카들도 이번 기회에 싹 들였다.미미는 50%여서 사줘도 아깝지 않았다. 콩순이나 똘똘이도 원래 많이 사주던 브랜드였는데 아이가 의외로 지금 공주에 빠져있는 시기라 그런지 흥미가 없더라.......실바니안은 20%하지만 우리 아이가 골랐던 건 캐치티니핑 이건 단 1프로도 안한 단 말이다! 겨우겨우 다른 걸로 시선 끌기를 해서 미미로........학용품이나 혹은 크레파스, 색연필 등 학습 놀이용품도미미나 콩순이 쪽으로 양분 되어 있는 상황딱복이를 위해서 갔다가 엄마 아빠가 학용품 가득 채워온 하루였지만 딱복이도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다. 2025년 녹색소비주간 홍보 포스터. ⓒ환경부 환경부는 27일 서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북포레스트에서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녹색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녹색소비주간은 매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일상 속 친환경 소비 실천을 확산하고, 녹색제품 접근성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6월 한 달간 운영한다.올해 녹색소비주간 주제는 ‘오늘부터 녹색소비, 플라스틱 잘가’이다. 세계 환경의 날의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연계해 일상 속 녹색소비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다.이번 개막행사는 2025 녹색소비주간 시작을 알리고, 녹색소비 문화 촉진을 위해 유통사,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열린다.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마켓컬리, 쿠팡, SSG닷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유통사는 자사 판매망(플랫폼) 내 녹색제품 전용관을 운영하고 공동 판촉과 소비자 참여 운동(캠페인) 등을 통해 녹색제품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에 협력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녹색제품을 더 쉽고 합리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다.‘미래세대를 위한 녹색소비 촉진 간담회’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환경 창업가 등 약 15명이 참여해 세대별 시각에서 바라본 녹색소비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제언한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2025년 녹색소비주간 전국 500여 개 녹색 매장, 온라인 판매망, 기업·지자체·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운동을 진행한다.녹색제품 100원 체험구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지역 녹색매장 녹색제품 구매 도전(챌린지)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환경부는 녹색제품 사용이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와 관련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