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에가 사망하기 1년 전인 92세에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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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Date 25-08-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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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에가 사망하기 1년 전인 92세에 그린 정물화입니다.꽃이나 꽃병은 물론이고 그 주변에 놓인 다양한 사물들이 비교적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지만쿠노 아미에(Cuno Amiet) 작, 카네이션이 있는 정물(Still Life with Carnations), ? cm, 1925 년, 이미지 출처 : WikiArt쿠노 아미에(Cuno Amiet) 작, 오렌지색 카네이션(Nelken Auf Orange), ? cm, 1916 년, 이미지 출처 : WikiArt실험적인 성향을 가지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다 보니쿠노 아미에 (Cuno Amiet)는작품 구성에서 색상을 우선시한 화가로당시 그가 영향을 받았던 독일 등에서 크게 유행했던 표현주의 스타일로 그린 것입니다.쿠노 아미에(Cuno Amiet) 작, 튤립 꽃다발(Bouquet of tulips), ? cm, 1960 년, 이미지 출처 : WikiArt그림이 가진 많은 요소 중에서 색채를 우위에 두고 작업한 것으로 보입니다.그의 말년 작품인1940년대와 50년대 후반의 그림은아미에가 이 정물화에서도 표현주의적인 주제를 다루었지만,왼편에 살짝 보이는 인물이 흥미롭네요!!그의 작품에서는 색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스위스 현대 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인물입니다.같은 카네이션 꽃을 그린 정물화인데요.꽃 그림은 어떤 스타일로 그려도 아름답고 편안한 주제일 듯합니다.그는 70년 동안 그림을 그린 대단한 화가로 그의 작품 활동 범위가 넓고자신이 느낀 내면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려 한 작품으로 보입니다.그의 작품을 언뜻 보기에는 서로 대단히 이질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다양한 색채를 동원해 상당히 현란해 보이는 정물화입니다.꽃병과 배경에 그려진 파란색이 상당히 강렬해 보이고요.이 정물화는 화가가 그리려는 정물인 꽃과 꽃병이 작품 하단에 놓여이 작품에서도 꽃병과 꽃의 형태를 제외한 나머지 사물들의 형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데요.이 정물화는 야수파 스타일의 그림으로 보이는데요.야수주의, 표현주의, 후기 인상주의, 아르누보 등 다양한 예술 성향도 보입니다.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렌지색 카네이션이 참 예뻐 보이지 않나요?색점으로 사물을 표현해 낸 것으로 보입니다.마티스의 작품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이렇게 야수파 성향의 그림도 시도해 보았습니다.그의 작품은 대체적으로 상징주의적인 스타일로 보이지만,위에서 감상한 정물화는 그가 38세 때 화가로 크게 인정받기 이전의 작품인데요.이미지가 매우 작아서 감상하기 불편할 듯합니다.빛과 색채의 순간적 인상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 시각을공간 표현에 있어서 추상적인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40대 초반에 그린 정물화로 후기 인상주의 스타일의 작품입니다.배경이나 테이블은 물론이고 꽃병과 꽃까지 거친 붓 터치로 굵게 찍어낸색점과 파스텔 광채가 특징인 보다 추상적인 공간과 빛의 개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더해 작품에 담아내려 노력한 작품입니다.당시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장수한 화가였고 또 끝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니붓놀림 역시 거칠어 보이는 것이자연적인 색채와 형태를 벗어나작품의 중심이 분산된 듯한 느낌입니다만...화가로서 대단히 행복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쿠노 아미에(Cuno Amiet) 작, 푸른 꽃병에 담긴 양귀비(Poppy in Blue Vase), ? cm, 1908 년, 이미지 출처 : WikiArt쿠노 아미에(Cuno Amiet) 작, 백일홍이 있는 정물(Vase mit Zinnien), ?cm, 1944년, 이미지 출처 : WikiArt쿠노 아미에(Cuno Amiet) 작, 세 개의 꽃병이 있는 정물(Stillleben mit drei Vasen), ? cm, 1906 년, 이미지 출처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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