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치과 참.. 탬버린즈 매장이 아니라 블루히노키 팝업 공간은 따로 존재하니, 맨 아래 지도 확인하고 가기.롬앤이라는 브랜드를 잘 몰랐는데.. 20대 초반을 타겟으로 한다니, 그래서 내가 몰랐구나.방문 후기 남기면 립 본품 준다고 했는데, 블로그는 해당 안되나? ㅋㅋ블루히노키 향수의 이미지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대에충 감이 온다.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350여 종 제품의 발색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선 웜톤과 쿨톤 존이 나누어져 있는 거 보고 체계적인가 싶어졌다.운영시간 11: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이번에도 촘촘한 계획 없이 갔지만, 얻어걸린.. 탬버린즈 블루히노키 팝업과 롬앤의 플래그십 스토어.화장품 매장인거 같은데.. 현재 베이스 카테고리 1+1 행사 중. 요건 8월 7일까지.서울 성동구 뚝섬로17길 23롬앤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장착한 후, 다음에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그때는 뭐라도 사고 싶어질라나.근데 에그 퍼퓸 용량은 단 14ml. 에그 사이즈가 좀 있어서 그렇게 용량이 작은지 몰랐네. ㅋㅋ탬버린즈 성수 팝업스토어와 롬앤 핑크오피스운영시간 11:00~19:00곳곳에 남아있는 샌드 아트 작품들.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7길 23 23, Ttukseom-ro 17-gil블루히노키 향수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된 공간인데.. 초반에 오페라 퍼포먼스로 호기심을 훅 불러일으킨 성수동 핫플이었다.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기간이 넉넉했던(?) 성수 팝업스토어 일정. 나는 끝물에 다녀오긴 했지만, 그래서인지 사람이 적어 여유로웠다.원래 방문 선착순으로 미니 샌드돔이나 미니 향수를 준다고 했는데 아무 말도 없는 걸로 보아 진작에 소진된 듯? 아니면 구매자에게만 주는 걸 수도 있겠다.패키지가 귀여운 팩트 케이스에 손을 뻗어볼까 하다가.. 화장품을 예쁘다고 살 수는 없으니 구경만 해보기로 한다.성수 팝업 탬버린즈 블루히노키시향을 해보긴 했는데.. 시원한 향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고.의도인가 싶었는디. 실컷 즐긴 후의 쓸쓸한 뒷모습이 떠올렸다면 과한 상상력일까? ㅋ언제 가도 발에 채는(?) 성수동 핫플. 지나가다 사람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여기 성수 핫플인가보다 알게 되고 그런다.모델이 변우석 배우인가 보다. 탬버린즈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하고, 그 덕에 많은 팬들이 몰려오기도 했다고.굿즈와 키링 뽑기, 포토존, 컨베이어 벨트 선물 포장 등 재미 요소가 쏙쏙 발견되는 성수동 놀거리.서울 성수동 놀거리 2곳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88거리를 지나가다 온통 핑크색 외벽에 저건 뭔가 싶었고, 사람들도 많아서. 아, 여기도 성수 핫플인가 보다.. 들어가 보자 했다.실내 바닥을 마치 해변처럼 꾸며놨고, 오페라 퍼포먼스도 있었다는 걸 어느 영상으로 봤는데.. 뒤늦게 현장에 방문해 보니 쫌.. 쓰레기장 같았다.연예인에 큰 관심 없는 사람으로서는 그보다 블루히노키 향수에 달려있는 귀여운 거북이에 자꾸 눈길이..성수동 놀거리 롬앤 핑크오피스운영기간 6월 25일 ~ 7월 27일득템은 못했지만 성수동 놀거리 즐기면서 다양한 향을 시향 해볼 수 있는 경험은 좋았다. 좋은 향수도 알게 되고.카모, 언노운 오드, 보타리 시향해봤는데.. 다들 매력 있네. 다만 블루히노키가 아니면 거북이가 달려있지 않다고 했다. 힝. 달라이 라마 90세 생일 축하하는 티베트 어린이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법명 톈진 갸초)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 티베트 가수가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티베트 망명정부에 따르면 티베트 가수이자 사회운동가인 20대 아상(본명 츠크테)이 이달 초 달라이 라마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 뒤 구금됐습니다.정확한 구금 시점과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중국 당국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티베트 망명정부는 성명에서 "예술가와 작가를 포함한 티베트인의 목소리를 억압하려는 중국의 광범위한 탄압 전략 가운데 하나"라고 비판했습니다.그러면서 "별다른 정보 없이 구금하는 행위는 국제 인권 규범 위반"이라며 "중국이 티베트 내 표현의 자유, 문화적 권리, 종교의 자유를 지속해서 탄압하는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아상은 티베트의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음악 활동으로 잘 알려진 티베트 가수 게베의 제자로 알려졌습니다.아상은 올해 초 중국 쓰촨성에서 자기 이마에 '티베트'라는 단어를 쓰고 공개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온라인에서 찬사를 받았습니다.그러나 이 행동은 이후 중국 당국의 감시를 받는 계기가 됐다고 AFP는 전했습니다.인권 운동가들은 티베트에서 문화와 종교 정체성을 지우려는 중국의 시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 왔습니다.#달라이라마 #티베트가수 #구금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권정상(jusang@yna.co.kr) 동두천치과